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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12/13 '조심스러운 낙관' 라우리는 2010년을 보고있다. by 루나동생
  2. 2009/11/07 레드삭스 메일벡: 내년에도 베리텍과 함께?? by 루나동생
  3. 2009/10/12 레드삭스 2009시즌 종료. by 루나동생


12/12/09 2:10 PM EST

BOSTON -- For a while, Jed Lowrie was one of the steadiest prospects in the Red Sox's farm system. Then, it appeared he was going to settle in as Boston's starting shortstop. Now? He's in a little bit of a transition period, just trying to get his troublesome left wrist healthy enough so that the Red Sox know what they have.
보스턴 -- 제드 라우리는 한때 레드삭스 팜 시스템에서 꾸준한 유망주중에 한명이였다. 한때 라우리는 보스턴의 주전 유격수로 정착했었다. 지금은? 왼쪽 손목의 건강때문에 라우리는 잠시 과도기를 겪고있고 레드삭스는 무엇을 해주어야할지 알고있다.

The role of Lowrie on the 2010 Red Sox? That is too be determined, not just by what kind of strides he makes with his wrist this winter, but how he plays once the games begin.
라우리가 2010년에 레드삭스에서 자리를 차지할수있을까? 이번 겨울에 왼쪽 손목에대한 진전이 없다면 힘들것이다, 하지만 라우리는 경기만 시작되면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안다. 

Of course, it was not lost on Lowrie that Boston recently signed free-agent shortstop Marco Scutaro to a two-year contract that includes an option for a third year. But just as Red Sox general manager Theo Epstein said that the organization by no means has given up on Lowrie, neither has the player himself.
오 그래, 보스턴은 라우리가 없어서 최근에 FA유격수 마르코 스쿠타로와 2년, 3년째 옵션을 포함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레드삭스 테오 엡스타인단장은 라우리를 포기한것이 아니라고 말을하였다. 

Before interacting with fans at the annual Christmas at Fenway event on Saturday, Lowrie took a few minutes to talk about the signing of Scutaro as well as the state of his wrist and his optimism going forward.
오는 토요일에 팬들과 함께 매년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전 이벤트에서 몇분동안 라우리와 스쿠타로의 계약에대한 이야기와 현재 왼쪽 손목상태와 그의 낙관적인 미래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The signing of Scutaro?
스쿠타로의 계약을 어떻게봅니까? 

"I guess it's extra motivation," Lowrie said. "But I feel like I'm a very internally motivated person anyway. External factors affect me in small proportion, but it's not going to be a force that drives me to do something that I normally wouldn't do. I'm internally motivated. Marco is a good player. He had a great year. For me, I have a lot of questions about my wrist, too. From a business standpoint, I understand that move. It doesn't intimidate me. All I can do is just ask for the opportunity to be the player I know I can be."
"전 강력한 동기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라우리의 말이다. "어쨌던 심적으로 강력한동기가 될거라고 느낍니다. 외부적인 요소로는 저의 입지가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정상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기위해서 제 자신을 강력하게 몰아가지 않을겁니다. 저는 심적으로 강력한 동기를 가지고있어요. 마르코는 좋은선수입니다. 그는 최고의 한해를 보냈죠. 저의 왼쪽 손목에 대해서 충분히 많은 의문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그 행동(스쿠타로와의 계약을 말합니다. -역자 주-)이 이해가 됩니다. 전 두려워하지않아요. 선수로써 기회가 올것이라는것을 알고있고 저는 모든것을 할수있습니다. 

To do that, he will need a sturdy wrist, something that was never the case in 2009, not even after the surgery in late April that got him back on the roster following the All-Star break. The switch-hitter's return to the Red Sox was short-lived and unproductive -- particularly from the left side -- as his wrist simply didn't respond.
라우리는 손목이 강해지는것이 필요하고, 4월말에 수술을 받은후 올스타브레이크에 로스터로 돌아온 2009년의 상황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이 스위치타자는 올시즌 레드삭스로 돌아와서 덧없는 시즌을 보냈고, 특히 좌타석에서 생산성이없는 모습을보여주었고 그의 손목은 별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But perhaps all he needed was some more time. The winter months have provided some encouragement.
라우리는 아마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것이다. 이번겨울동안 약간의 격려가 필요하다. 

"It's been feeling better," said Lowrie. "I've been doing physical therapy and just trying to gain the mobility within my hand back, and the joints. Once we do that, we'll move into the strength phase. Strength without mobility is worthless. It's been feeling a lot better. I saw [trainer] Mike Reinold yesterday and he seemed optimistic about it, and I've learned through talking to doctors that I just need to tape a little bit different. The tape we were doing last year was reacting to the symptoms, as opposed to being proactive and finding the solution."
"느낌이 점점 나아지고있어요," 라우리의 말이다. "저는 육체적으로 치료를 받고있고, 제 손 내부접합부분이 유연하게 움직일수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치료를 할것이고, 더 강한 치료를할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유연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느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어제 트레이너 마이크 레이놀드씨를 만났고 그는 낙관적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의사와 이야기를해서 다른 테이프(손목에 붙이는)가 약간 필요하다고하였고 그걸 얻었습니다. 이 테이프는 작년에 증상이 나타날때 썼던것이고, 이와반대로 지금은 (재발)예방을 위한것이고, 해결책을 찾고있습니다"

The wrist first started to bother Lowrie in June 2008, his rookie season, and he played through it the rest of the year. After a strong offseason a year ago, Lowrie had no inkling that the injury would linger in '09, especially when he was one of the team's best hitters throughout Spring Training. But then came the regular season, and back came the pain.
라우리의 손목을 처음 괴롭힌건 2008년 6월 그의 루키시즌일때였는데 그는 시즌을 끝까지 뛰었다. 1년전 강력한 오프시즌을 보내고난 이후에 라우리는 09년에 부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스프링캠프에서 팀내 최고의 타자중 한명이였다. 하지만 정규시즌이 시작되고, 통증이 다시 찾아왔다. 

That experience explains why he's taking more of a wait-and-see approach this winter.
그때의 경험을 설명하면서 왜 이번겨울에 조심스럽게 접근할것인지 말하였다.

"I guess the best way to say it is 'cautiously optimistic,'" Lowrie said. "It's still untested. I haven't played with it. It's getting better. As long as it continues to get better, I'm happy. Now, the next step is to go out there and get into the baseball activity."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말은 "조심스러운 낙관" 입니다." 라우리의 말이다. "아직 시험해보지 않았습니다. 플레이를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계속해서 나아지고있습니다, 저는 기뻐요. 현재, 다음단계는 야구를 해보는것입니다." 

Lowrie made it back to the active roster by September, but never salvaged much to hang his hat on. In 2009, Lowrie played just 32 games in Boston, hitting .147 with two homers and 11 RBIs.
라우리는 지난 9월에 로스터에 돌아왔지만 자리를 얻지못했다. 2009년에 라우리는 32경기에 출장해서 타율 .147 2홈런 11타점을 기록하였다. 

"I hope that last year was the hardest year of my career, because it was very trying," Lowrie said. "In perspective, [other] people have it a lot worse. I don't want pity for my situation. It was a hard year for me."
"제 생각에 지난해는 저의 커리어중에 가장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왜냐하면 매우 고통스러웠거든요." 라우리의 말이다. "사람들도 성적이 더 나빠질거라 예상해요. 저는 이런힘든상황을 원하지않아요.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힘든해였습니다." 

He is already looking forward to Spring Training.
라우리는 이미 스프링캠프를 바라보고있다. 

"It's starting to hit me now. I'm going to have to control that, because I need to give my wrist as much time as possible, but I'm ready to get back out there," Lowrie said. "For Spring Training, I'm excited to see what comes of 2010 and to allow myself to give myself the opportunity to prepare for that -- get back into shape and get my wrist ready to play. I'm looking forward to Spring Training and actually playing baseball."
"저를 채찍질 하고있습니다. 저는 계속 컨트롤을 해나갈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손목이 제대로 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준비를 소홀히 하지않을겁니다." 라우리의 말이다. "스프링캠프는 2010년에 무엇을해야하는지 저를 흥분시키게만들고 제 자신을 준비시킬수있는 기회를 줍니다. 완벽한모습으로 돌아갈것이고 저의 손목을 경기할수있게끔 준비시킬겁니다. 저는 스프링캠프를 바라보고있고 정말로 야구를 하고싶습니다."


라우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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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나동생



11/02/09 10:10 AM EST

내년시즌 빅터 마르티네스가 풀타임 포수를 맡게될까요? 아니면 제이슨 베리텍과 함께 돌아가면서 볼까요?
-- Liam R., Roslindale, Mass


The Red Sox hold a $7 million club option for Martinez for 2010 that they will officially exercise any day. So, yes, Martinez will be back next season. He figures to get most of the playing time behind the plate, though manager Terry Francona will probably continue to play him at first base a couple of times a week so he can keep his legs fresh.
레드삭스는 마르티네스의 2010년 7밀리언의 클럽옵션을 가지고있으며, 조만간에 공식적으로 실행할것입니다. 네, 마르티네스는 내년에도 돌아옵니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마르티네스의 다리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1루수로써도 계속 기용할것이라고 말하였지만, 마르티네스는 포수자리에서 많은 플레잉타임을 얻게 될것입니다. 

Regarding Varitek, the Red Sox are unlikely to pick up the $5 million club option they have on the captain for next season. That said, Varitek has his own option worth $3 million that he can exercise if he chooses. The decision Varitek has to make is whether he wants to kick in that option and be a backup player for a team he has been the leader of for several years, or if he'd rather finish his career somewhere else. The other decision Varitek could always make is to retire. Stay tuned.
베리텍에 관해서 말하자면 레드삭스는 내년시즌 캡틴의 5밀리언 클럽옵션을 거의 실행하지 않을것입니다. 베리텍은 3밀리언의 선수옵션을 실행할수가 있습니다. 그가 옵션을 실행을 하건 안하건 몇년동안 팀 리더였던 그는 백업 포수가 될것이고, 아니면 그는 커리어를 다른 팀에서 끝내게 될것입니다. 또다른 선택은 베리텍이 은퇴를 하는것입니다. 지켜보죠.

당신이 예측하건데, 레드삭스의 이번 오프시즌 무브는 어떻게 될거라고 보시나요? 제 생각에는 레드삭스에는 또다른 빅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신의 의견은 어떤가요?
--Colton W., Goldsboro, N.C.

We are of a similar mind on this one. I felt like last year's team was a big bat short of making a stronger postseason run. The question is where does that bat come from? Trade, free agency, current player stepping his game up a notch? Also, what position will that bat play? Most of the everyday lineup from 2009 is under contract to return next season. Shortstop and left field are the two positions where there could be openings, but left field has already been a position of strength for the team offensively.
그점에 대해서 우리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지난해 레드삭스는 빅뱃이 부족하여 포스트시즌에서 점수를 많이못냈습니다. 그럼 빅뱃을 어떻게 데려와야 하나요? 트레이드, FA, 현재 선수들이 발전하기를 기대할까요? 또한, 포지션선수들이 공격만 하게해야할까요? 2009년에 매일 보던 라인업을 내년시즌에도 보게 될것입니다. 유격수와 좌익수 이 두 포지션은 어디든지 열려있습니다, 하지만 좌익수는 이미 팀의 공격력부분에서 많은 강점을 제공했었습니다.  

저는 올시즌 필리스와 함께한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새로운 계약을 이끌어내리라고 믿습니다. 그는 돌아와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레드삭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그를 영입할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레드삭스는 올시즌에 부상위험이 있는 존 스몰츠, 브래드 페니, 페드로와 같은 로우 리스크.하이 리워드의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페드로가 보스턴으로 돌아오는걸 어떻게 보시나요?
-- Wyatt R., South Egremont, Mass.

From a pure dramatic standpoint, it would be very cool. But I doubt it will happen. I think at this stage of Pedro's career, he would probably admit that the National League is a better fit for him. As we saw when Pedro returned with the Mets in 2006, he is still beloved in Boston and always will be. So why tarnish that by coming back and perhaps not being as effective? He left Boston while still in close to top form. Pedro's agents made inquires to the Red Sox last winter, and they politely declined any interest at that time.
희곡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실현가능성이 매우낮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리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현재 페드로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그는 아마 네셔널리그가 더 나을것입니다. 우리는 페드로가 2006년도에 메츠로 돌아가는걸 봤습니다, 페드로는 아직까지 보스턴에서의 시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효과적이지도 못할것인데 왜 레드삭스로 돌아와서 커리어의 가치를 떨어지게 할까요? 페드로의 에이전트는 지난 겨울 레드삭스에 문의를 했지만, 레드삭스는 정중하게 거절하였습니다. 

만약 레드삭스가 제이슨 베이와 계약을 하지못한다면, 콜로라도의 브래드 호프를 트레이드로 데려올수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 Noah N,. Washington D.C.

Hawpe is a name that could come up for sure. He is an on-base guy, which the Red Sox like. He has a little thump in his bat, which they also like.
호프의 이름이 나오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는 출루를 잘하고, 레드삭스도 선호합니다. 그의 괜찮은 방망이도 레드삭스는 선호합니다. 

지난 과거 몇년동안 데이빗 오티즈가 레드삭스의 아이콘이라는걸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어느상황에서도 자신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거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파피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있을까요, 그를 트레이드 시키면 좋은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 David P., Longview, Wash.


I know David had some brutal slumps last year and your last image of him is a very tough Division Series against the Angels. Fact is, however, he did have 28 homers and 99 RBIs. I would not call that a liability. But the Red Sox do need a more consistent performance out of the lefty slugger in 2010 and Ortiz would be the first to admit that.
지난시즌 데이빗은 얼마동안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고, 디비젼시리즈에서 에인절스상대로 어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는 지난시즌 28홈런 9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것을보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부르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2010년에 좌타슬러거는 레드삭스가 필요로하는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 못할것이고 오티즈도 인정할것입니다.

오티즈는 레드삭스와 계약이 얼마남았나요?
--Cindy K., Mansfield, Mass.


Ortiz is entering the final year of his contract. He will make $12.5 million in 2010. The Red Sox do have a club option for the same amount in 2011.
오티즈는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듭니다. 그는 2010년에 12.5밀리언을 받습니다. 레드삭스는 2011년에 클럽옵션을 가지고있습니다. 

레드삭스가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얻기위해서 지난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약간의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테오 엡스타인 단장은 그의 프랜차이즈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것이라고 또다시 말하였습니다. 펠릭스는 테오가 원하는 선수중 한명인데요. 이 이야기를 어떻게 보시나요? 이번 겨울이나 아니면 내년에 FA로 나오는 에르난데스와 계약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 Foxborough, Mass.

Yes, Epstein is one of 29 general managers outside of Seattle who would love to have Hernandez as his ace. It's a lot easier said than done. It sounds like Epstein put together a huge proposal of prospects to land Hernandez last July and even that fell short. It would be a great story if the Red Sox landed Hernandez, but a lot of things would have to go right for it to happen.
네. 시애틀의 단장을 제외한 29명의 단장중 한명인 엡스타인은 에르난데스를 좋아합니다. 쉽게 말합니다. 엡스탄인은 지난 7월에 에르난데스를 데리고 오기위해 거대한 유망주들을 제시했고 심지어 그것도 부족했습니다. 만약 레드삭스가 에르난데스를 데리고온다면 최고의 스토리가 되겠지만, 그것이 일어나려면 많은것을 내줘야합니다.

레드삭스가 아롤디스 채프먼과 계약할 기회가있다고 생각하세요?
-- Ian L., Peterborough, N.H.

They've already had a meeting with Chapman and his agent, so, sure, there's a chance. The Red Sox have never been shy when it comes to International signings. Chapman has a 100-mph heater but is still growing as a pitcher. He will probably need some seasoning in the Minor Leagues.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how the market plays out for him this winter.
레드삭스는 이미 채프먼의 에이전트와 만났습니다. 물론 계약할수있는 기회가있습니다. 레드삭스는 아직까지 인터네셔널계약을 체결하지않았습니다. 채프먼은 100마일을 뿌릴수있고 아직 성장하는중입니다. 그는 아마 마이너리그에서 몇시즌을 보낼것입니다. 이번겨울에 여러팀들이 그를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게될것입니다.

저는 조시 베켓의 계약이 2010년에 끝나는걸 알고있습니다. 레드삭스가 이번겨울 아니면 내년시즌이 끝나고 연장계약을 체결할까요??
- Bruce S., Burlington, Conn.
  

Interesting point. Beckett is, in fact, going into his free-agent year, which has been an underplayed story to this point. Because Beckett has never been a free agent, perhaps he wants to explore the process. Also, the Red Sox tend to be conservative when it comes to long-term contracts for starting pitchers. I think the sides will at least discuss trying to get something done, perhaps during Spring Training, when talks like that often take place.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사실 베켓은 이번겨울에 FA가 되는데, 이 문제는 신중히 다뤄야할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베켓은 아직까지 한번도 FA가 된적이 없는데 아마 그는 원만하게 처리되길 바랄겁니다. 또한 레드삭스는 선발투수와 다년계약 하는것을 신중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문제는 스프링 캠프 어느시점에서 끝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종종 나올것입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월 3일에 기재된 메일백입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그런지 이글레시아스와의 계약전에 쓰여진 메일백같네요..

오랜만에 번역글했더니 죽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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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나동생

네 오늘 믿었던 파펠본의 불질로 인해서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경기 이기면 분위기반전이되어서 어떻게든 해볼거라 생각을했는데 의외의 선수가 불을 해버렸군요..

역시 에인절스 올해는 강합니다. 다른 보스턴팬들은 다음부터 에인절스만날때 항상 에인절스랑 디비젼시리즈를 붙으면 보스턴이 이긴다는생각은 제발 버리시길 바랍니다.

시즌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야구 1년 2년 하는것도아니고 내년에도 합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레드삭스가 오프시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여실히보여주는 대목이였습니다.

1. 오티즈 방출하던지 트레이드 하던지.

실현가능성이 없긴하지만.. 꼭 해야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물복용한게 밝혀진 오티즈, 오티즈는 04.07의 오티즈가 아닙니다. 이 뚱띵이는 주구장창 헛스윙하고 자빠져있고 작년 플레이오프때부터 도움된적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회를 잡으면 항상 끊어먹기 일쑤였고 타율은 2할중반대 홈런은 30개 간당간당... 내년 계약마지막해라서 어찌어찌 데리고갈지도 모르지만, 이번오프시즌에 처리못하면 내년까지 데리고가서 재계약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 준수한 빅뱃을 하나잡아라.

레드삭스에는 큰경기에서 한방을 해줄수있는선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매니정도의 효과를 낼수있는 선수가 필요했는데 레드삭스에선 그걸 해줄선수가 없었죠.. 베이는 중장거리타자이지 빅뱃은 아닙니다. 홈런도 올시즌이 본인 커리어 하이이구요... 빅터 마르티네스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팜을 거덜내서라도 필더나 애드곤조를 잡아왔으면 좋겠는데, 팜 시스템을 중요시여기는 테오단장이기에 좀 힘들어보이기도 합니다. 참 아쉽네요.. 오프시즌에 텍셰이라만 왔었어도 이렇게까지는 안되었을거같은데 말이죠..

3. 3선발급투수를 영입해라.

어차피 레드삭스는 내년시즌 베켓의 옵션을 실행할것이 확실합니다. 그렇게되면 베켓-레스터-마스자카까지 선발로테이션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그 뒤가문제입니다. 솔직히 마스자카도 올해보여준모습을 내년에도 보여준다면 좀 힘듭니다. 물론 올시즌에는 WBC가있었다고는 하지만 불안한건 사실이구요.. 그렇다고 벅홀츠를 3선발로쓰기에는 아직조금 모자란부분이 없지않아있습니다. 더구나 풀타임선발을 치뤄본적도없구요.. 그리고 웨이크필드도 은퇴를 고려중입니다. 타자와는 아직 메이저레벨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준수한 3선발을 영입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오프시즌에 필리스의 브랫 마이어스가 나오게되는데, 이선수한번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필리스가 재계약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년 7~800정도해서 한 3년정도 잡았으면합니다. 엉덩이수술을 받았기때문에 더 싸게 영입할수도있지만.. 여하튼 데려올수있다면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충 오프시즌에 무엇을해야하는지 큰 틀로 생각해봤습니다. 불펜이야뭐 내년에도 이렇게 가면되는것이고, 문제는 타선이죠.. 이번 플레이오프같이 1점내기도 버거운타선이면 안됩니다. 그리고 약팀한테 대량득점하고 강팀한테 최소득점하는 타선도 안되구요.. 여러가지로 기대안됬던 시즌이지만 선수들이 잘 선전해주었네요..

여하튼 2009년 보스턴레드삭스 선수들과 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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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나동생